고용부, 5월 한 달간 '국민취업지원제' 집중 홍보

입력 2021-05-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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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만 원 구직촉진수당 지원...14.3만 명 수급

(자료제공=고용노동부)
(자료제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5월 한 달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취업 지원이 필요한 국민이 적시에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1대1 취업상담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일정 요건 충족 시 최장 6개월 동안 월 5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 등을 지급하는 '한국형 실업부조'로 올해 1월 도입됐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지원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하는 Ⅰ형과 취업지원서비스와 직업훈련 참여 시 최대 195만4000원의 취업활동비용 지원하는 Ⅱ유형으로 나뉜다.

지난달 29일 기준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는 27만2374명으로 이 중 25만1786명이 지원자격을 인정받았다. 25만1786명 중 14만3107명에겐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됐다. 고용부는 이들을 포함해 올해 총 45만 명에게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의 달 기간 동안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영상을 모집(5월 3일~6월 6일)한다.

모집된 영상 중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아낸 영상 8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최대 400만 원(대상)의 상금이 수여된다.

고용부는 또 28일 국민취업지원제도 온라인 설명회 및 질의응답 및 OX퀴즈 등을 실시한다. 이울러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쉽고 친숙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방송 광고와 카드뉴스 및 만화 제작도 진행한다.

영상 공모전 등 자세한 정보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집(http://www.work.go.kr/ku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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