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글로벌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에 원단 무상 공급

입력 2021-05-03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키복 콘셉트 재킷, 팬츠 등 의류 23종 이달 초 공개

▲효성첨단소재의 에어백 원단을 적용한 '강혁' 콜렉션1 (사진제공=효성)
▲효성첨단소재의 에어백 원단을 적용한 '강혁' 콜렉션1 (사진제공=효성)

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강혁'에 원단을 무상 공급했다.

효성첨단소재는 3일 강혁에 에어백 원단을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효성첨단소재가 공급한 원단은 치수 등 규격이 맞지 않아 판매하지 못하는 제품으로 재킷 700벌을 만들 수 있다.

강혁은 효성첨단소재가 공급한 원단으로 스키복 콘셉트의 재킷, 팬츠 등 의류 23종을 제작, 이달 초 선보일 예정이다.

강혁은 친환경 의류를 만드는 회사로 자동차에 쓰인 에어백이나 천장대 등을 소재로 친환경 패션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에어백 원단에 인쇄된 로고나 바코드, 봉제선 등을 살려 활용하는 특징이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강혁과 다양한 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국제 재활용 요구사항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한 효성첨단소재의 친환경 섬유는 강혁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과 방향을 같다는 설명이다.

효성티앤씨도 강혁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젠 섬유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들을 제공하고 강혁은 이를 티셔츠, 아우터 등 친환경 의류로 제작한다는 구상이다.

효성은 이번 협업이 국내ㆍ외 친환경 패션 시장의 확대와 재활용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대표이사
    임진달, 성낙양(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소송등의판결ㆍ결정(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김치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36,000
    • -1.3%
    • 이더리움
    • 2,847,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818,000
    • -2.04%
    • 리플
    • 2,068
    • -4.35%
    • 솔라나
    • 119,600
    • -2.05%
    • 에이다
    • 399
    • -4.09%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2.63%
    • 체인링크
    • 12,520
    • -3.17%
    • 샌드박스
    • 11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