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1-05-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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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5860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363억 원을, 외국인은 4413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992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423억 원을, 외국인은 166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4원(+0.81%)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25원(+0.14%), 중국 위안화는 173원(+0.55%)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860억 원 / 기관 -1363억 원 / 외국인 -441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992억 원 / 기관 -423억 원 / 외국인 -1668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STX(+29.9%), 한라IMS(+29.89%), SJM홀딩스(+29.88%), 크라운해태홀딩스우(+29.88%), 대한제당우(+29.82%), SJM(+29.81%), 효성오앤비(+29.48%), STX중공업(+29.45%)

하한가: 나노스(-29.8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농업(+4.84%), 물류(+4.51%), 사료(+4.25%), 자동차(+2.1%), LBS(+1.99%)

하락 테마: 바이오시밀러(-3.34%), 전선(-3.25%), 2차전지(-2%), 게임(-1.95%), 엔터테인먼트(-1.87%)

[주요종목]

상승 종목: 깨끗한나라우(+27.88%), STX엔진(+24.84%), 엔에스(+24.64%), 오리엔탈정공(+20.23%), 현대사료(+18.77%), 아센디오(+17.95%), 위니아딤채(+17.93%), 동일철강(+17.37%), 유진스팩6호(+16.7%), KCTC(+15.58%)

하락 종목: 디엔에이링크(-22.3%), 휴마시스(-21.39%), 드래곤플라이(-17.09%), 진매트릭스(-16.75%), 미코바이오메드(-15.57%), 현대비앤지스틸(-15.46%), 하이트론(-14.7%), 나노엔텍(-14.37%), SBS미디어홀딩스(-14.31%), MP그룹(-13.2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748.83억 원, 유통업 196.30억 원, 금융업 181.69억 원, 통신업 137.39억 원, 음식료품 107.42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748.32억 원, 화학 -1,178.54억 원, 전기·전자 -1,073.34억 원, 의약품 -351.92억 원, 전기가스업 -112.2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265.64억 원, 보험 188.02억 원, 통신업 164.88억 원, 화학 127.9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504.02억 원, 의약품 -973.99억 원, 운수장비 -822.20억 원, 전기·전자 -821.26억 원, 금융업 -789.3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 172.68억 원, 방송서비스 47.45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47.11억 원, 건설 9.51억 원, 소프트웨어 5.6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256.96억 원, IT H/W -182.56억 원, 코스닥 IT 지수 -167.02억 원, 제약 -126.55억 원, 오락·문화 -95.1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77.05억 원, 의료·정밀기기 63.95억 원, 소프트웨어 42.12억 원, 유통 25.73억 원, 출판·매체복제 20.2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854.91억 원, IT H/W -631.03억 원, 제조 -427.54억 원, 제약 -425.82억 원, 반도체 -370.46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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