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털에 집중할 때. 코스피 행진지속 전망

입력 2021-05-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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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6일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셀인메이(Sell In May)라는 증시 격언이 현실화될 가능성 작다”면서 “물가 상승압력 확대와 공매도가 글로벌 증시와 코스피 상승추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려보다 물가 레벨이 크게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유가의 기저효과가 의한 일시적인 상승이라는 판단. 오히려 채권금리는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1분기 채권금리는 인플레이션 기대, 통화정책 불확실성, 수급불안, 채권발행 규모 확대 등의 변수들을 선반영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공매도 또한 단기 수급 교란 요인이다., 종목별 변동성 확대 변수로 판단한다”면서 “오히려 1) 시차를 두고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2) 현선물 가격 왜곡현상이 완화되면서 대형주 수급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3) 달러 약세도 외국인 수급개선의 또 다른 변수 액티브 펀드, 헷지펀드, 롱숏펀드 등 다양한 성격의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을 더 크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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