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2일 회사분할에 따른 신설법인 대표이사 취임을 위해 기존 이용백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동녕씨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한세실업은 이날 회사분할로 인한 존속회사 사외이사 퇴임 및 신설회사 사외이사 선임 사유로 백낙환, 최동수씨가 각각 사외이사에서 중도 퇴임했고 임계정씨도 같은 이유로 상근감사에서 퇴임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1-02 14:42
한세실업이 2일 회사분할에 따른 신설법인 대표이사 취임을 위해 기존 이용백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동녕씨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한세실업은 이날 회사분할로 인한 존속회사 사외이사 퇴임 및 신설회사 사외이사 선임 사유로 백낙환, 최동수씨가 각각 사외이사에서 중도 퇴임했고 임계정씨도 같은 이유로 상근감사에서 퇴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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