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올해엔 숨은 수요를 찾아라!"

입력 2009-01-02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경영 화두는 '숨은 수요 찾기'다.

아모레퍼시픽은 2일 용산 본사 10층 강당에서 서경배 대표이사와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2009년 경영방침 발표 및 우수사원 시상을 통해 새해에도 고객 중심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올해 경영방침인 '숨은 수요 찾기'를 위해 고객과 유통의 변화를 올바르게 관찰하고, 적절히 대응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고객 관계 관리 강화, 강한 상품 만들기, 영업력 업그레이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고객 관계 관리 강화는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활동에 중심이 되는 고객과 물리적, 심리적으로 가까운 자리에 머물며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강한 상품 만들기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과 품질 차별화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며 영업력 업그레이드는 영업력 강화 프로그램의 실행력을 높여 숨은 수요를 찾고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가 변화의 시기임을 알고 이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열쇠는, 바로 고객의 마음속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제품을 팔기 이전에 고객의 작은 바람이라도 꼭 해결해 주고 싶어하는 진실성 있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할 것"을 주문했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1,000
    • -0.75%
    • 이더리움
    • 3,117,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51%
    • 리플
    • 2,136
    • +0.66%
    • 솔라나
    • 128,100
    • -0.47%
    • 에이다
    • 397
    • -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97%
    • 체인링크
    • 13,060
    • +0.2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