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미국발 경제 정상화 훈풍에 상승세 기대…공매도 수급 불안감은 여전”

입력 2021-05-07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05-07 08:37)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7일 증시 전문가는 미국발 경제 정상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가 이어지겠지만 경기 민감주는 단기 벨류에이션 부담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공매도발 수급 불안감은 여전하다고 판단하면서 주가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조언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MSCI 한국 지수 ETF는 1.82% 상승, MSCI 신흥국 ETF는 0.95% 상승했다.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20.54원으로 이날 환율은 약 5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미국발 경제 훈풍에 따라 증시도 상승 흐름이 예상되지만 오는 7일 미국 고용지표 대기심리 등이 지수 상단을 제약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일부 시장참여자들은 최근 연이은 주가 상승을 달리는 가치주 성격의 경기 민감주들에 대해 다소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분위기다.

또한, 철강금속ㆍ운수창고ㆍ화학 등 경기 민감주들이 전일 급등세를 연출했다는 점 역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아직도 공매도발 수급 불안 여진이 남은 만큼 고평가된 주식들의 변동성도 시장 관건으로 꼽힌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코스피는 공매도가 재개된 5월 3일을 제외하고 2영업일 연속 오르면서 주간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공매도 재개 당일에도 코스피200은 코스피 대비 하락 폭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각종 기대감으로 목표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이 잇따르던 코스닥150은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시장 우려에도 펀더멘털이 견조한 기업은 공매도 재개에도 적정주가를 찾아갈 전망이다.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은 공매도가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인 경우, 주가가 수급 영향으로 지속해서 떨어지기란 쉽지 않다.

이에 이번 한 주간 총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거래대금이 급증한 종목 중 이익 개선 전망이 양호한 기업을 살펴보자면, LG디스플레이, 롯데쇼핑, LG이노텍 등을 꼽아볼 수 있다.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영업양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1.2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9,000
    • -1.09%
    • 이더리움
    • 2,982,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13%
    • 리플
    • 2,080
    • -1.84%
    • 솔라나
    • 123,400
    • -2.53%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2,650
    • -1.25%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