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 설명회 개최

입력 2021-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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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 기본방향.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 기본방향.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더 케이 호텔 서울에서 ’2022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문위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 부처들이 2022년도 투자방향에 따라 추진할 주요 연구개발(R&D) 사업 예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민간 전문가들이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을 점검하고 2022년도 예산 배분‧조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기술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전문위원회에 소속된 전문위원으로 7개 기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126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 전문가들은 기술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술적 중요성 및 시급성, 예산 투입의 타당성 및 적정 규모 등을 검토한다.

과기정통부는 민간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고려해 202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예산사업의 경우 지난 4월에 관련 기술 분야 전문위원회별로 실시한 ‘부처별 신규 연구개발사업 기획자문’ 결과가 사업내용 기획 시 충실히 반영돼 있는지도 함께 점검 할 계획이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투자 규모에 걸맞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들의 검토 의견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에 최대한 반영해, 국가연구개발 투자의 효과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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