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출시이미지.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20일 00시부터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트릭스터M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드릴월드’를 방문하면 이용자를 위해 준비한 감사 영상과 편지를 볼 수 있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은 지난 4월 30일 500만을 돌파한 상태다. 사전예약은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트릭스터M 출시 이후 ‘비만 병아리’, ‘포푸리 드릴’,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 등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트릭스터M은 지난 3월 26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한 차례 출시를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