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롯데케미칼 "LC타이탄 가동률 개선…컨테이너 부족 상황 2분기까지 이어질 것"

입력 2021-05-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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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LC타이탄의 실적에 대해 "LC타이탄에서 가동률이 개선됐다"며 "롯데케미칼의 1분기 실적에서 폴리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42%였던 데 비해 LC타이탄은 82%로 상대적으로 높아 당사보다 손익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LC타이탄 관계자는 "지난 분기에 가동률이 85%에서 이번 분기 88%로 높아졌다"며 "폴리머의 경우 시장 가격이 상승해서 톤(t)당 825달러였고, 미국에서의 한파 영향과 컨테이너 부족으로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컨테이너가 부족한 상황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과 연관된다"며 "락다운 상황이 여러 나라에서 발생하면서 컨테이너가 부족해졌다. 2021년 2분기까지도 컨테이너 부족 상황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은 다소 하락하겠지만 호실적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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