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60% 이상 백신 접종 마친 영국, 3단계 봉쇄 조치 완화

입력 2021-05-10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부터 실내 모임 허용

▲영국 런던 금융 중심지 전경이 보인다. 런던/AP연합뉴스
▲영국 런던 금융 중심지 전경이 보인다. 런던/AP연합뉴스
전체 성인 인구의 3분의 2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영국이 봉쇄조치를 추가로 완화한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월부터 4단계 봉쇄 완화 조치에 들어간 영국이 17일부터 3단계를 적용한다. 6인 이하 또는 2가구에 한해 실내 모임이 허용된다. 펍과 카페도 실내 영업이 가능하고 오락 및 스포츠 시설의 실내 영업도 재개된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성명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신규 확진 및 사망자수, 변이 바이러스 위험성 등 여러 데이터에 기반해 3단계 완화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770명,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1월 중순 하루 확진자가 8만 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

백신 접종 속도전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은 영국은 지난주 일부 해외 여행객의 입국을 17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0,000
    • -1.25%
    • 이더리움
    • 2,89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85%
    • 리플
    • 2,124
    • -2.79%
    • 솔라나
    • 120,900
    • -3.51%
    • 에이다
    • 409
    • -2.15%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7%
    • 체인링크
    • 12,760
    • -2.37%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