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0일 진행된 2021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마케팅 비용이 역대 최대였다”며 “리니지M의 일본·대만 진출, 트릭스터M 출시 준비, 블소2 전방위적인 마케팅이 동시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10일 진행된 2021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마케팅 비용이 역대 최대였다”며 “리니지M의 일본·대만 진출, 트릭스터M 출시 준비, 블소2 전방위적인 마케팅이 동시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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