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독일 ‘학교 정상화 프로젝트’에 250억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입력 2021-05-1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씨젠)
(사진제공=씨젠)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독일의 ‘학교 정상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25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씨젠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의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등학교 등교 정상화 프로젝트(Lolli-Tests)’에 코로나19 진단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지난 4월 이탈리아, 스코틀랜드와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다.

독일 NRW주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NRW 지역의 초등학교 3764곳, 총 73만4494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확산의 위험을 조기에 방지함으로써 다시 일상적인 학교생활로 복귀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씨젠의 진단키트는 NRW주 400개의 연구소에 공급되며, 여름방학 시작 이전인 시점까지 9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프로젝트 진행 기간은 더 연장될 수 있다.

씨젠이 공급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는 △Allplex™ SARS-CoV-2 Assay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 등 3종이다.

이호 씨젠 영업총괄 사장은 “씨젠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진단키트가 유럽 시장에서 연이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이 프로젝트는 장기화되고 있는 팬데믹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의 생활화가 안전한 일상 복귀의 전제가 된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천종윤, 이대훈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6,000
    • +2.8%
    • 이더리움
    • 3,207,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78%
    • 리플
    • 2,117
    • +2.52%
    • 솔라나
    • 135,700
    • +4.95%
    • 에이다
    • 392
    • +4.26%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4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1.97%
    • 체인링크
    • 13,660
    • +4.9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