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바이오플러스, 5주 최고가 기록…테이스티나인 주관사 선정

입력 2021-05-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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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 바이오플러스가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12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이오플러스는 전일대비 1000원(2.65%) 상승한 3만8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메디오젠이 호가 2만2500원(3.45%)으로 회복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13만1000원(0.77%)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단백질 효소 전문업체 엔지노믹스가 호가 6만5000원(6.56%)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2만8000원(2.75%)으로 박스권을 벗어났고,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가 10만1500원(-0.98%)으로 밀려났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10만5500원(-1.86%)와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텍은 3만7000원(-1.33%)으로 약세를 보였다.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변동이 없었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업체 LG CNS가 8만8700원(-0.06%)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테이스티나인은 삼성증권과 신영증권을 공동 대표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IPO절차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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