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에서 김상철(왼쪽부터) 이투데이 대표이사, 심사위원인 민경덕 서울대 교수, e-트론으로 R&D 대상을 수상한 아우디 코리아의 박영준 상무, 아이오닉 5로 대상을 수상한 현대차의 남원오 전무, 볼트 EV로 에코 대상을 수상한 한국지엠의 윤명옥 전무, EQC로 퍼포먼스 대상을 수상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요하네스 숀 상무, 베스트파츠상을 수상한 LG에너지솔루션의 성환두 전무, 심사위원장인 박용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자동차공학회,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은 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전기차를 진단하고, 자동차 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언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