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제너두 송동진 대표이사(왼쪽)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공)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가 회원사 소속 임직원에 대한 협회 차원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제너두(대표이사 송동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제너두는 협회 회원사 임직원 전용 복지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제공하고, 협회 회원사 임직원의 요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협회는 회원사 임직원 복지서비스 확대·강화를 위한 수요 조사 등 상호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회 차원의 복지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협회 차원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제너두 송동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회 회원사 임직원의 라이프스타일이 녹아들게끔 콘텐츠를 강화하고, 기존의 콘텐츠를 널리 알리면서 도움과 혜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제너두는 국내 최초로 선택적 복지플랫폼을 개발한 복리후생 서비스 위탁운영 및 관리기업으로, 1200개 고객사의 약 140만 명의 임직원에게 △디지털 가전 △건강검진 및 헬스케어 △상조 △KTX 할인 및 여행·레저 △문화생활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준래 이제너두 이사, 이주환 이제너두 고문, 송동진 이제너두 대표이사,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종엽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변인, 김기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무총장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