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14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을 통해 "'제2의 나라'는 6월 10일을 잠정 일정으로 해서 론칭을 예정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으로 보면 일정에 차질이 없이 진행되는 상황으로 보시면 될 듯하다"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14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을 통해 "'제2의 나라'는 6월 10일을 잠정 일정으로 해서 론칭을 예정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으로 보면 일정에 차질이 없이 진행되는 상황으로 보시면 될 듯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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