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14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을 통해 "ESG 경영활동 체계적으로 할 활동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 이사회 산하 직속으로 ESG 위원회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이번에 새롭게 완공된 신사옥은 빗물을 조경수로 사용하고 조경수를 다시 청소용수로 사용하는 등 시스템이 있다"라며 "태양광, 연료전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 에너지 시스템 효율화로 이산화탄소 발생률 줄인 친환경 건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