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현대삼호중공업, 52주 최고가 기록…비상장 주식 시장 2일 연속 상승

입력 2021-05-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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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52주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비상장 주식 시장이 2일 연속 상승했다.

14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은 전일 대비 1500원(2.73%) 상승한 5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호가 10만2500원(0.99%)으로 회복했고, 단백질 효소 전문기업 엔지노믹스는 6만3000원(-2.33%)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변동이 없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10만2500원(-2.84%)으로 하락했다. 세라믹 기판 제조업체 샘씨엔에스는 호가 1만1900원(-0.83%)으로 떨어졌고, 신약 바이오벤처 전문기업 큐라클이 3만9500원(-0.63%)으로 전일 상승분을 반납했다.

백신 및 면역 증강제, 신약 개발기업 차백신연구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업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보합이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12만8500원(-1.15%)으로 하락 조정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에이디엠코리아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17일~18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산정하고, 25일~26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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