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 도서관서 아이들 보며 음란행위…수사 시작되자 자수

입력 2021-05-14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출처=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4일 천안서북경찰서는 천안 서북구의 한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페이스북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는 중고등 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성이 천안의 한 아파트단지 내 도서관에서 여자아이들을 보며 음란행위 했다는 내용의 제보글이 게재됐다.

제보자가 함께 올린 CCTV 영상에서는 이 남성이 책장 뒤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후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해당 남성을 특정한 뒤 체포 영상을 발부받고 수사에 들어갔다. 이에 불안감을 느낌 이 남성은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20대 중반으로 지난 8일 해당 도서관을 찾아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아파트 주민은 아닌 것으로 조사 됐으며 출입 명부도 거짓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에 대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출입 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한 것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1,000
    • -0.52%
    • 이더리움
    • 2,929,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18%
    • 리플
    • 2,199
    • -2.31%
    • 솔라나
    • 127,900
    • -1.54%
    • 에이다
    • 420
    • -3.89%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20
    • +0.2%
    • 체인링크
    • 13,050
    • -2.39%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