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부 장관, 오늘(18일) 주택공급 간담회…2·4대책 협조 요청

입력 2021-05-18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연합뉴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연합뉴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실상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시 등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을 소집해 주택공급 간담회를 18일 개최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노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시와 경기도 등 지자체 부단체장과 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택 관련 기관장, 주택 관련 협회장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한다.

노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2·4공급 대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노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도 2·4대책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취임식에서도 "서민 주거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도심 내 충분한 물량의 주택이 흔들림 없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노 장관이 첫 공식일정으로 주택공급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도 이런 의지를 드러내는 표현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토부와 서울시 간 주택 공급 정책에 대해서도 어떻게 합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국토부와 서울시는 주택공급 필요성을 내세웠다. 다만 국토부는 공공 주도 주택 공급을,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6000선 돌파…개미 8000억 순매수 [육천피 시대 개장]
  • 백악관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하는 실무 작업 진행 중”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美 쿠팡 청문회, 무역법 301조 발동 전제?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36,000
    • +1.54%
    • 이더리움
    • 2,795,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0.2%
    • 리플
    • 2,025
    • +1.2%
    • 솔라나
    • 120,000
    • +4.35%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26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4.64%
    • 체인링크
    • 12,470
    • +2.05%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