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바이오는 6일 최대주주인 중앙퍼시픽이 제3자배정 유상신주 1750만주(6.61%)를 취득함에 따라 잠재지분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7.82%에서 14.43%(3139만2758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H1바이오는 6일 최대주주인 중앙퍼시픽이 제3자배정 유상신주 1750만주(6.61%)를 취득함에 따라 잠재지분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7.82%에서 14.43%(3139만2758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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