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6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드라마 제작사업 진출을 위해 드림하이(가칭)을 신규 설립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는 키이스트와 JYP엔터가 각각 50%를 출자할 예정으로 대표이사 선임 및 출자는 오는 15일 이내에 확정해 등기 완료한다.
입력 2009-01-06 13:04
키이스트는 6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드라마 제작사업 진출을 위해 드림하이(가칭)을 신규 설립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는 키이스트와 JYP엔터가 각각 50%를 출자할 예정으로 대표이사 선임 및 출자는 오는 15일 이내에 확정해 등기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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