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31년 연평균 선박 발주량, 작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입력 2021-05-20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락슨리서치 보고서…"대형 컨테이너선 매년 최대 300척 발주될 것"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글로벌 선박 발주 상승세가 올해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10년 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영국 조선해운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2031년 연평균 발주량은 202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중장기 호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올해부터 내년까지 신조 발주량은 작년보다 50% 이상 증가한 연평균 약 1200척(3100만CGT)으로 전망된다.

세계 경제 회복, 글로벌 물동량 증가, 국제해사기구(IMO) 규제로 인한 노후선박 교체 등에 따른 영향이다.

클락슨리서치는 "올해 3월 기준 세계 수주 잔고의 약 3분의 1이 이중연료 추진 선박"이라며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 발주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장기적으로 IMO 환경 규제 지속, 선대교체 수요 증가로 2023~2031년 평균 발주량은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800척(4000만CGT)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조선소가 주력하는 컨테이너선은 1만5000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 이상 대형선을 중심으로 매년 250~300척이 발주될 전망이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는 최대 2~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액화천연가스(LNG)선은 환경규제, 선대 교체 수요 등으로 연간 60척 이상의 발주가 이뤄진다고 클락슨리서치는 내다봤다.


  •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2.2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낮 최고 16도 포근…전국 대체로 흐림 [날씨 LIVE]
  • 민희진, "분쟁 종료하자" 제안⋯하이브는 292억 공탁금 걸어 '또 엇갈림'
  • 반대한 안건 이제와서 제안…MBK·영풍, 주총 앞두고 ‘오락가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52,000
    • +4.37%
    • 이더리움
    • 2,960,000
    • +9.18%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07%
    • 리플
    • 2,065
    • +4.66%
    • 솔라나
    • 126,600
    • +9.52%
    • 에이다
    • 427
    • +12.96%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35
    • +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43%
    • 체인링크
    • 13,330
    • +10.99%
    • 샌드박스
    • 127
    • +1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