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 추가 기소

입력 2021-05-20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강제추행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TF(팀장 오세영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지난달 말 조주빈을 강제추행과 강요 등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조주빈은 피해 여성 3명을 협박해 신체 사진을 찍게 하고 이를 전송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수사 기관은 이들의 사진 유포 혐의를 먼저 기소했다가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신원이 확인돼 조주빈에게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추가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빈은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0년을, 범죄수익 은닉 등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다음 달 1일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0,000
    • +0%
    • 이더리움
    • 2,92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3%
    • 리플
    • 2,170
    • +1.73%
    • 솔라나
    • 122,200
    • -1.21%
    • 에이다
    • 417
    • +0.7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0.08%
    • 체인링크
    • 12,950
    • +0%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