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두산, 친환경 사업 중심으로 환경영향 저감 노력

입력 2021-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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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CSR 거버넌스 구축

▲국내 최초 해상풍력단지인 탐라해상풍력 발전단지 전경 (사진제공=두산그룹)
▲국내 최초 해상풍력단지인 탐라해상풍력 발전단지 전경 (사진제공=두산그룹)

두산은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가스터빈 등 신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는 한편, 계열사별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세워 실천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030년까지 BAU(일상 경영 활동을 진행했을 때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양) 대비 온실가스를 20%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에너지 비용 23억 원 및 온실가스 배출 8500톤 절감이 예상된다. 발전소 친환경설비 개발과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풍력발전을 활용한 그린수소 사업에도 참여한다.

㈜두산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효율을 개선하고 에너지 KPI를 수립해 실적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2019년에는 에너지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에서 사용한 총 전력량을 전년 대비 18.1% 절감했다. 또한, 2019년 기준 70%인 폐기물 재활용률을 2030년까지 90%로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밥캣은 지속 가능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개발 및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저탄소 사용, 유해 물질 저감, 자재 재활용 및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을 실천하고 있다. 향후 전기 굴착기를 비롯한 전기차량에 중점을 두고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3년부터 주요 계열사에 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ㆍ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관련 진단을 수행해 그룹 공통 ESG 과제를 추진해오고 있다. △인재 △인재양성 △정직과 투명성 △인화 △고객 △기술과 혁신 △이익 △사회적 책임 △안전과 환경 등 9가지 두산의 핵심가치를 반영해 CSR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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