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토어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올해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의 '고객의 소리: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어레이 부문'에서 '고객의 선택'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화웨이)
화웨이는 ‘오션스토어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올해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의 ‘고객의 소리: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어레이 부문’에서 ‘고객의 선택’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는 IT 분야 전문가와 의사결정권자들이 ICT 기업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평가하고 리뷰를 남기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현재 25만 개 이상의 리뷰가 게재돼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해당 리뷰들을 참고해 제품이나 서비스 구축 관련 의사결정을 내린다.
오션스토어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지금까지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의 세계 기업들로부터 제품 기능, 통합 및 구축, 서비스, 지원, 계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95건의 평가를 받았다.
한 금융 업계 IT 담당자는 오션스토어 도라도(Dorado) 하이엔드 스토리지에 대해 “화웨이 스토리지를 4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며 “성능과 신뢰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특히 일괄처리(batch Processing)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지난 10년 이상 스토리지 분야의 R&D 혁신에 투자했고, 5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리더로 선정됐다. 현재, 화웨이의 스토리지 제품과 솔루션은 금융, 통신, 헬스케어,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시스템에 구축돼 전 세계 1만5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