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영에스앤씨, 상장 첫날 '강세'

입력 2021-05-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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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에스앤씨가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영에스앤씨는 21일 오전 9시 9분 현재 시초가 대비 12.27% 오른 2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공모가 1만1000원으로 시초가는 이보다 100% 높은 2만2000원에 형성됐다.

2000년 설립됐으며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주요 제품은 칩형 온·습도센서, 상대습도센서, 미세먼지센서, 공기질 통합센서 노드 및 트랜스미터 등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은 135억 원, 영업이익 1억 원, 당기순익 1억 원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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