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는 새해를 맞아 'Get New'를 주제로 하는 새로운 광고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New가 없으면 2009년은 오지 않는다'는 주제로 날짜에 맞춰 매일 광고 내용을 바꾸는 티저 광고를 시도했던 뉴욕라이프는 올해는 '2009년 당신의 New는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세 편의 메인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세편의 메인 광고는 뉴욕라이프의 타겟 계층을 대표하는 3명의 인물이 주인공으로 각각 새로운 꿈을 갖고 인생을 풍요롭게 설계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CF감독 용이 감독·가수 메이비·사진작가 조세현이 각각 주인공을 맡았다.
뉴욕라이프 관계자는“생보사로서는 혁신적인 Get New 시리즈 광고를 통해 뉴욕 라이프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뉴욕라이프가 가진 164년의 오랜 전통과 금융 노하우로 고객들의 New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한편 한국시장에서 입지를 보다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