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장관, 가나에서 해적에 납치된 한국인 선원 구조에 최선

입력 2021-05-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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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수출입물류 지원을 위한 컨테이너선사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수출입물류 지원을 위한 컨테이너선사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1일 해적에 납치된 우리 선원 구조 및 선원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문 장관은 이날 오후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현황 점검 및 우리 선원 구조방안을 논의한다. 회의 후 문 장관은 가나 현지에 거주하는 선원 가족(배우자)에게 전화로 상황 설명 및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앞서 문 장관은 20일 오후 국회 법사위 참석 중 서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역에서 현지 어선에 취업한 우리 국민 1명이 해적에 피랍된 사건을 보고받고 즉시 사고 인근 해역 우리나라 선박에 대한 안전정보 제공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문 장관은 또 “외교부와 협력해 우리 선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선원 가족들에게도 상황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해수부는 해적사고 인근 해역을 항해 중인 우리나라 선박(1척)에 동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해적위험해역 항행 선박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21일 오전 7시 현재 서아프리카에 2척, 인도양에 7척이 항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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