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500만 건 이상 혐오 발언 콘텐츠 제재…사전탐지 비율 23.6→97%

입력 2021-05-21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페이스북)
(사진제공=페이스북)

올해 1분기 페이스북이 2500만 건 이상의 혐오 발언 콘텐츠를 제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2021년 1분기 커뮤니티 규정 집행 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2520만 건의 혐오 발언 콘텐츠에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630만 건 혐오 발언 콘텐츠를 제재했다.

페이스북의 조치는 콘텐츠 삭제, 경고장 추가, 계정 삭제 등을 포괄한다.

조직적인 혐오 콘텐츠의 경우 페이스북은 980만 건에, 인스타그램은 32만4500건이다.

페이스북 내 혐오 발언 콘텐츠 노출 비율은 0.05~0.06%였다.

페이스북은 이에 대해 “조회 수 1만 회당 혐오 발언 콘텐츠는 5~6건에 불과했음을 뜻한다”며 “혐오 발언 콘텐츠의 경우 처음 수치를 공개했던 2017년 4분기에는 누군가 신고하기 전 페이스북이 사전에 탐지한 비율은 23.6%였지만, 현재는 약 97%를 이용자 신고 전에 미리 탐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성인 나체 관련 콘텐츠에 이용자들이 노출된 횟수 비율은 0.03~0.04% 수준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또 올해 4월까지 코로나19 관련 잘못된 정보를 확산한 콘텐츠 1800만 건을 삭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65,000
    • -2.79%
    • 이더리움
    • 2,84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3.85%
    • 리플
    • 1,986
    • -2.55%
    • 솔라나
    • 114,400
    • -3.13%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4.95%
    • 체인링크
    • 12,300
    • -0.81%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