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청 지지율 소폭 상승…문 대통령 34%

입력 2021-05-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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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 환영 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 환영 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소폭 상승했다.

21일 공개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34%, ‘잘못하고 있다’는 전주보다 3%포인트 떨어진 58%를 기록했다.

긍정평가 이유는 코로나19 대처가 32%로 가장 높았고 ‘열심히 함’이 10%, 외교·국제 관계 4% 등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부동산 정책이 30%,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10%, 코로나19 대처 미흡 9%, 인사 문제 5% 등이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포인트 상승한 32%로 30%대를 회복했고,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져 26%에 그쳤다. 무당층은 전주와 동일하게 30%,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순이었다.

한편 해당 조사는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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