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5-24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아비코전자에 대해 자회사 실적 개선 확인으로 하반기 흑자전환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회사(아비코테크)의 적자 축소가 확인됐으나 흑자전환 도달까지는 기존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개선 흐름은 명확하다. 아비코테크의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1분기 27억 원에서 3분기 10억 원, 올해 1분기 5억 원으로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는 전기차용 기판 공급이 늘었고 기판 산업 내 전반적으로 공급단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연내 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연간 영업손익은 올해 66억 원, 내년 114억 원이 될 것”이라며 “실적 반등 추정의 배경은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충격 이후의 본업 회복”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부터의 핵심 모멘텀은 DRAM의 DDR5 전환”이라며 “DDR5 규격의 DRAM모듈에는 메탈파워인덕터가 채용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아비코전자는 국내에서 파워인덕터의 공급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수동부품 기업”이라며 “일본의 수동부품 기업들 및 삼성전기와 함께 DDR5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창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제53기)
[2026.02.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9,000
    • -2.71%
    • 이더리움
    • 3,044,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83%
    • 리플
    • 2,127
    • -1.85%
    • 솔라나
    • 126,600
    • -3.73%
    • 에이다
    • 396
    • -2.7%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67%
    • 체인링크
    • 12,850
    • -3.46%
    • 샌드박스
    • 126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