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산업의 쌀'…핵심 전략 자원 격상" -유진투자증권

입력 2021-05-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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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5일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는 기존의 중요한 산업적 위치를 넘어 국가 및 시스템 안보를 위한 '핵심 전략 자원'으로 그 가치가 격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생활 패턴 변화와 기술적 변화 이외에도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며 "대만이 주도하고 있는 파운드리(위탁생산)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대형 반도체 업체의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 확보를 위한 포지션닝과 대만과 견줄만한 수준의 협력적 생태계가 형성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반도체의 펀더멘털에 대한 중장기 긍정적 시각은 계속 유지한다"며 "특히 중장기적인 반도체 투자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주요 장비주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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