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양쌀국수ㆍ로제찜닭…여름 맞이 이색 신메뉴 등장

입력 2021-05-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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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여름철을 앞두고 이국적인 신메뉴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여름철을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로 외식업계는 독특한 메뉴를 출시하며 ‘여름 입맛’ 잡기에 한창이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사이공본가는 베트남 중부지역 스타일의 ‘깐양 쌀국수’를 선보였다.

깐양 쌀국수는 진한 소고기육수에 깐양은 물론 우목심과 양지 빗살 고기 토핑이 올라간다. 깐양은 지방질이 거의 없어 담백한 맛을 내며 단백질이 많아 보양식으로도 즐겨 먹는 부위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피로회복과 골다공증 등에도 효능이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외식전문 기업 놀부의 배달 찜닭 전문점 흥부찜닭은 신메뉴 '로제찜닭'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의 특징은 특제 닭볶음탕 소스에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화이트치즈를 녹여, 질리지 않고 입에 부드럽게 감기는 맛을 자랑한다.

최근 불고 있는 '한국식 로제'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닭볶음탕 소스의 칼칼함과 크림소스의 부드러운 맛을 어우러지게 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기분 좋은 매콤함은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워주고 우울감과 무기력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는 여름맞이 이국적인 재료로 남미의 맛을 담은 ‘멕시칸 샐러드' 3종을 출시했다.

‘멕시칸 샐러드'는 외식전문기업 채선당의 운영 노하우를 담아 고객들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시원하고 산뜻한 맛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멕시칸 치킨 샐러드 △멕시칸 새우 샐러드 △멕시칸 소불고기 샐러드 등 총 3종으로 매일 직배송되는 신선한 야채와 식자재를 바탕으로 남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멕시칸 칠리소스, 샤워 크림 위에 토핑을 더해 이국적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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