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장 초반 3170선

입력 2021-05-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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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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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증시 전문가는 시장이 아시아와 미국 선물 시장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6포인트(0.23%) 오른 3178.5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 대비 0.59포인트(0.02%) 오른 3171.691에 시작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6억 원, 1271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157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료(3.15%), 기계(2.91%), 출판(2.64%), 전기장비(2.00%), 전문소매(1.78%)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제품(-0.02%), 에너지 및 서비스(-0.04%)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0.38%), 네이버(0.98%), 카카오(0.85%), 현대차(0.44%)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 SKLG화학(-4.04%), 삼성바이오로직스(-0.35%), 삼성SDI(-0.62%), 셀트리온(-0.55%) 등은 내림세다. LG화학과 셀트리온은 보합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경계심리에 전일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면서 약보합 수준의 정체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시장 대응의 어려움이 누적되면서 방향성에 대한 경계심리도 부각되는 만큼 국내 증시는 아시아와 미국 선물 시장 변화를 주시하는 관망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4포인트(0.49%) 오른 966.81을 기록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44억 원, 289억 원어치 팔아치웠지만, 개인이 1011억 원어치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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