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플, 베스티안재단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입력 2021-05-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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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왼쪽)와 강은주 샵플 대표(오른쪽)
▲사진=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왼쪽)와 강은주 샵플 대표(오른쪽)

샵플이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샵플은 이번 기부 캠페인을 위해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과 24일 비대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환자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지정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올해부터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상예방/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샵플의 30밀리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후 취득한 사회공헌 적립금을 선택한 기부처에 기부하면 된다.

기부 모금처인 30밀리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에코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팩키지프리 상품으로 Less wast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쓰지 않는 것, 불필요한 것을 소비자와 함께 줄여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불필요한 겉 포장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제품 구매를 통해 적립된 사회공헌포인트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찾던 중 베스티안재단과 협약을 맺고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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