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800만 원대 회복 시도…스팀달러 1만 원대 넘어

입력 2021-05-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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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동전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 동전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4800만 원대 회복에 나서고 있다.

26일 오후 3시 18분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가량 오른 480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 초반 오른 4780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져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업비트에서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3%대의 오름세를 보이며 34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리플이 4% 중반 오른 1250원, 도지코인은 1% 중반 오른 432원을 기록하고 있다.

빗썸에서는 이더리움이 6%가량 오른 341만8000원, 리플은 2%가량 오른 1246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431원으로 약보합 상태다.

한편 스팀달러는 이날 장중 한때 1만2000원대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1만 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팀달러(Steem Dollars)는 스팀잇에서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으로 미국 1달러의 가치가 보장되도록 설계된 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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