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中, 원자재 가격 안정의지 실효시 글로벌 물가 안정 기여”

입력 2021-05-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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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7일 “중국 정부의 원자재 가격 안정 의지가 실효를 얻을 때 글로벌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급등하고 있는 원자재 가격 안정을 위해 당분간 적극적 개입 및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중국내 주요 원자재 가격은 상승세가 주춤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가 다행히 두 마리 토끼(원자재 가격 안정을 통한 물가 안정과 제조업 경기 모멘텀 회복)를 다 잡을 수 있다면 글로벌 경기사이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미-중 갈등에 시달리는 중국 금융시장과 제조업 경기의 강한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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