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서 6년 연속 '톱 퍼포머' 선정

입력 2021-05-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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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사장 "고객 만족도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센터에서 태양광 모듈 품질을 시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센터에서 태양광 모듈 품질을 시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은 26일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피브이이엘(PVEL)의 ‘2021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PV Module Reliability Scorecard)’에서 6년 연속 ‘톱 퍼포머(Top Performer)’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는 혹독한 외부 환경에서 모듈이 장기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온도 사이클(TC) , 온습도(DH), 잠재 출력 저하(PID) 등 항목에서 성능 감소가 2% 이하인 제품에 톱 퍼포머를 수여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한화큐셀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의 주요 제품들이 검사 기준을 통과했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한화큐셀의 ‘퀀텀 듀오(Q.ANTUM DUO)’ 기술을 적용해 태양광 제품의 효율과 출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출력을 낮추는 현상들을 방지한다.

한화큐셀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를 포함한 모든 제품을 업계 최고 수준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생산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을 얻었다.

QCPV의 모듈 장기 신뢰성 평가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긴 검사 기간과 혹독한 조건을 적용해 품질 안정성을 평가한다.

티유브이 전문가들이 한화큐셀 공장에 상주하며 무작위로 선정한 샘플에 대해 품질을 검사하고 원부자재도 검사한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높은 품질 기준과 제품 우수성으로 주요 에너지 시장인 미국, 독일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며 “엄격한 품질 기준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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