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홍콩증시가 급락했다. 전일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홍콩에 상장된 중국주식을 일부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과 홍콩증시가 하락했다.
이날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522.05포인트(-3.37%) 내린 1만4987.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399.83포인트(-4.63%) 하락한 8244.68을 기록했다.
입력 2009-01-07 17:53
7일 홍콩증시가 급락했다. 전일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홍콩에 상장된 중국주식을 일부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과 홍콩증시가 하락했다.
이날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522.05포인트(-3.37%) 내린 1만4987.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399.83포인트(-4.63%) 하락한 8244.6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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