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좀 그만해” 꾸짖는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초등생 아들

입력 2021-05-27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는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초등학생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10) 군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군은 전날 오후 9시 55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41) 씨를 흉기로 찔러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군은 B 씨가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고 꾸짖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 군도 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A 군은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에 해당하는 ‘촉법소년’에 해당해 형사책임은 물을 수 없다.

경찰은 A 군과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8,000
    • -1.58%
    • 이더리움
    • 2,95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6%
    • 리플
    • 2,189
    • -0.41%
    • 솔라나
    • 125,900
    • -1.87%
    • 에이다
    • 420
    • -0.94%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1.87%
    • 체인링크
    • 13,170
    • -0.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