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수상소감, “유관순 선배님 있어 가능한 일”…‘자랑스러운 이화인상’ 수상

입력 2021-05-28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여정 수상소감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윤여정 수상소감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여정이 모교 이화여고에서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을 수상했다.

28일 이화여고의 135주년 창립기념식이 진행된 가운데 졸업생 윤여정에게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이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여정 대신 동생이자 동창생인 윤여순 전 LG 아트센터 대표가 참석해 상패를 전달받았다. 윤여정은 영상 통화를 통해 대신 인사를 전했다.

윤여정은 “제가 몸이 복구를 못 해 영상으로 인사드린다”라며 “혼자만의 자랑이 있었다. 내가 이화여고를 나왔다는 것”이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마음속 영원한 자랑스러운 이화인은 유관순 선배님이다”라며 “그런 훌륭한 선배님이 있어 좋은 세상에서 내가 상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거나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이화여고 동창생에게 수여 하는 상으로, 윤여정은 1966년 졸업생이다. 윤여정은 최근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3,000
    • +0.22%
    • 이더리움
    • 3,20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49%
    • 리플
    • 2,108
    • -0.47%
    • 솔라나
    • 134,800
    • -0.66%
    • 에이다
    • 396
    • +2.06%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259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33%
    • 체인링크
    • 13,750
    • +1.9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