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드롭스 킵 폴링 온 마이 헤드’ 가수 B.J 토머스 별세

입력 2021-05-30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년 78세...폐암 4기 투병 중 자택서 별세
팝송과 가스펠 넘나들며 인기 가수 활동

▲B.J 토머스(오른쪽)가 2007년 2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의회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오클라호마/AP뉴시스
▲B.J 토머스(오른쪽)가 2007년 2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의회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오클라호마/AP뉴시스
팝송 ‘레인 드롭스 킵 폴링 온 마이 헤드’를 부른 가수 B.J 토머스가 29일(현지시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토머스는 폐암 4기로 투병 중 텍사스 알링턴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팝송과 가스펠을 오가며 여러 히트곡을 만들어낸 장본인이었다. 1966년 행크 윌리엄스의 ‘I’m So Lonesome I could Cry’를 가스펠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인기를 끌며 이름을 알린 토머스는 1976년 ’Another Somebody Done Somebody Wrong Song’을 통해 100만 장 이상 팔린 최초의 가스펠 앨범 보유자로 기록되기도 했다.

우리에게는 1969년 개봉한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삽입곡인 ’레인 드롭스 킵 폴링 온 마이 헤드‘로 익숙하다. 토머스는 해당 곡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았고 2013년에는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토머스는 1960년대부터 차트를 휩쓸었다”며 “1966년부터 1983년 사이 빌보드 핫100에서 26번의 히트를 기록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5,000
    • -0.97%
    • 이더리움
    • 2,93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06%
    • 리플
    • 2,173
    • +0.74%
    • 솔라나
    • 123,600
    • -1.59%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2.17%
    • 체인링크
    • 13,020
    • +0.3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