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장에 김병주씨 선임

입력 2009-01-08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구조조정을 진두지휘할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장에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교수는 1939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를 거쳐 한국은행 금통위원과 금융산업발전심의회 위원장 등을 맡았다.

또한 2001년에 국민·주택은행 합병추진위원회 위원장과 2005년 신한·조흥은행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 구성도 마무리됐다. 신임위원은 은행연합회가 2명, 자산운용협회, 보험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변호사협회가 각각 1명씩 추천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표 참조).

신임위원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허경만 전 자산관리공사 부사장, 김형태 증권연구원장, 나동민 보험연구원장, 남종원 전 메릴린치 한국대표, 송웅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장경준 삼일회계법인 대표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4,000
    • +2.76%
    • 이더리움
    • 3,13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19%
    • 리플
    • 2,142
    • +0.66%
    • 솔라나
    • 130,700
    • -0.23%
    • 에이다
    • 407
    • -0.2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1%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