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 본격 가동

입력 2021-06-01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캠코)
(자료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달 27일 제1차 동산인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의 첫 번째 대상기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은 캠코의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인 주식회사 캠코동산금융지원이 기업이 보유한 동산담보(기계・기구)를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해당 동산담보를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해 주는 지원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한 첫 번째 대상기업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경영위기를 맞은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으로, 매입 적정성과 지원 타당성 등을 검토해 머시닝 센터 등 기업이 보유한 약 3억 원 규모의 기계 12점을 매입하기로 했다.

동산인수심의위원회는 동산담보의 매입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로, 공정하고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동산 가치평가, 회생 및 기업평가업무 분야의 외부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김귀수 기업지원본부장은 “동산담보물 직접매입을 통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유동성 공급을 확대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동산금융 마중물 역할과 함께, 부실채권 발생을 막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88,000
    • -2.16%
    • 이더리움
    • 2,696,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10.61%
    • 리플
    • 1,970
    • -1.01%
    • 솔라나
    • 113,300
    • -1.65%
    • 에이다
    • 382
    • -1.04%
    • 트론
    • 416
    • -1.89%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42%
    • 체인링크
    • 12,060
    • -1.0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