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5월 전년 比 13% 감소한 1만348대 판매…수출은 320% 급증

입력 2021-06-01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전년 대비 56% 감소한 4635대…수출, XM3 유럽 물량 힘입어 증가

▲5월 초 프랑스 Le havre항에서 양하 작업 중인 XM3  (사진제공=르노삼성)
▲5월 초 프랑스 Le havre항에서 양하 작업 중인 XM3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4635대, 수출 5713대 등 총 1만3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월보다 13.3%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56% 줄었다.

QM6가 3081대 팔리며 3개월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 기록을 썼다. 르노 브랜드 모델로는 전기차 조에와 중형 상용차 마스터가 각 103대, 77대 판매됐다. 전월 대비 56%, 16%씩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XM3 유럽 수출이 늘어나며 전년 대비 320% 급증했다.

XM3는 지난달 4247대 수출되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선적이 이뤄졌다. XM3는 6월부터 유럽 28개 국가에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앞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 국가에서 3월에 사전 출시됐고, 이후 3개월 동안 애초 판매 목표였던 7250대를 넘어 9000대 이상 팔렸다.

르노삼성은 XM3가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갈 수 있다면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 회복과 임직원의 고용 안정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0,000
    • +1.61%
    • 이더리움
    • 3,17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1.64%
    • 리플
    • 2,134
    • +1.96%
    • 솔라나
    • 134,200
    • +2.21%
    • 에이다
    • 388
    • +1.57%
    • 트론
    • 455
    • -4.41%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0.52%
    • 체인링크
    • 13,450
    • +1.9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