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재난지원금 찬성하지만…손실보상 서둘러야"

입력 2021-06-02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룸센터에서 '이낙연의 약속' 출판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룸센터에서 '이낙연의 약속' 출판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여름 휴가철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당 지도부가 여러 판단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며 "손실보상제 입법을 좀 더 서둘러야 순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 소아과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만난 기자들이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자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은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도 "다만 우리가 이제까지 견지했던 입장은 코로나가 안정되면 그렇게 하자는 것이었다. 손실보상제와 선후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대표가 이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 논란과 관련해 청년층에게 좌절과 실망을 안겼다며 사과한 데 대해서는 "지도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 사과를 두고 강성 지지층이 반발하는 가운데 당 내홍이 심화될 거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누구든 지도부의 여러 생각에 대해 판단하고 이해해 주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94,000
    • -0.62%
    • 이더리움
    • 2,704,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55,600
    • +1.24%
    • 리플
    • 3,050
    • -2.09%
    • 솔라나
    • 176,400
    • -4.39%
    • 에이다
    • 969
    • -2.42%
    • 이오스
    • 1,189
    • +1.97%
    • 트론
    • 349
    • -0.29%
    • 스텔라루멘
    • 390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90
    • -1.8%
    • 체인링크
    • 19,340
    • -2.77%
    • 샌드박스
    • 38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