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ABL503 美 임상 1상 두 번째 투여군 투약 완료

입력 2021-06-03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 투여군서 안전성 확인"

(사진제공=에이비엘바이오)
(사진제공=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의 임상 1상 시험에서 두 번째 용량 투여군(cohort) 투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임상 1상은 용량을 단계별로 증량해 총 9개 용량 투여군으로 설정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지난 4월 진행한 첫 저용량 투여군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투여량을 늘려 두 번째 코호트를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심의위원회는 첫 용량 투여군에서 우려할 만한 독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용량을 증량하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라며 “아직 임상 초기 단계지만 고무적인 출발을 한 것으로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나스닥 상장기업 아이맵과 공동 개발 중인 ABL503은 PD-L1과 4-1BB를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종양미세환경에서 선택적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자사 ‘Grabody-T’ 이중항체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전신성 면역 관련 부작용을 줄였다. 이미 영장류 독성시험에서 우려할 만한 간 독성이 발견되지 않았고, 장기적인 항암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이사
이상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주식매수선택권행사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7,000
    • -2.29%
    • 이더리움
    • 2,914,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18%
    • 리플
    • 2,167
    • -7%
    • 솔라나
    • 125,900
    • -4.62%
    • 에이다
    • 415
    • -5.47%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4.55%
    • 체인링크
    • 12,970
    • -3.85%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