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ㆍ세종대,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

입력 2021-06-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기정통부, 최대 6년간 대학 운영 예산 지원…특성화 대학 8개교로 확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려대학교와 세종대학교가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을 뒷받침할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세종대학교를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정보보호 전문인력 3만 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3개교인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을 2025년까지 8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교는 최대 6년간 대학 운영 예산을 지원받으며, △정보보호 관리ㆍ운영 △정보보호 진단ㆍ분석 △보안사고 분석ㆍ대응 △보안 SW 개발 등 정보보호 주요직무별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정보보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선정된 고려대와 세종대는 국내외 유수기업ㆍ기관 등과 협력해 연말까지 직무 분야별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 및 강의실 구축 등 대학 개설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2022년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고려대는 침해예방ㆍ대응ㆍ사고분석 교육과 함께 비대면 보안, 지능형 보안 및 융합 보안 교육을 통해 지역 특화 및 신기술 겸비 실무교육에 집중한다. 국내 협력 기업으로 ADT캡스인포섹, 세인트시큐리티, 시스메이트, 에스엔티웍스, 쿤텍, ICTK홀딩스가 참여했다.

세종대는 ICT 융합 및 최신 트렌드와 연계된 정보보호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틸리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8,000
    • +3.09%
    • 이더리움
    • 3,219,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07%
    • 리플
    • 2,114
    • +2.42%
    • 솔라나
    • 137,000
    • +5.96%
    • 에이다
    • 393
    • +4.52%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49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2.11%
    • 체인링크
    • 13,780
    • +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